5강도 버거웠는데…4위 도약→3위 넘본다, 막내의 무서운 마법 “로하스 연타석 홈런 덕에 승리” [오!쎈 수원]
KT가 괴물 MVP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위 수성을 넘어 3위 도전 채비를 갖췄다.프로야구 KT 위즈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10-4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소형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2 / soul1014@ose
- OSEN
- 2024-09-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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