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내년에는 반복 않겠다" 가을야구 실패, 명장의 키워드는 '마운드 회복' [오!쎈 광주]
OSEN DB "아쉽죠".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5강 탈락의 아쉬움을 피력하면서 첫 시즌의 수확과 보완점을 내놓았다. 마무리캠프와 스프링캠프에서 잘 준비해 내년에 같은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롯데는 지난 24일 KT 위즈에게 1-5로 패하면서 5강진출이 좌절됐다. 개막 초반 연패에 빠져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4월까지 8승21패
- OSEN
- 2024-09-26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