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팬들도 예뻐해 주시겠죠?” 생애 첫 이적에도…신인왕+국대 출신 필승조, 왜 사직 적응 확신했나 [오!쎈 인터뷰]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하영민,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정철원이 키움 김건희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6 /sunday@osen.co.kr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 OSEN
- 2024-11-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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