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KIA 2025 루키 박재현이 타격훈련을 펼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도영 선배와 함께 뛰어보고 싶다".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쓸만한 루키 타자가 등장했다. 2025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 낙점을 받은 박재현(18. 인천고 3년)이다. 외야수 포지션 가운데 최상위 순번으로 뽑혔다. 어깨가 강하고 발이 빠르고 정교한 타격까지 갖춘 리
- OSEN
- 2024-11-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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