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1분' 토트넘, UEL서 수적 열세 딛고 가라바흐 3-0 완파(종합)
손흥민 [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수적 열세를 극복한 쾌승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2024-2025
- 연합뉴스
- 2024-09-27 07: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