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앞세운 SSG, 류현진 무너진 한화에 대승
▲ 김광현, 류현진 김광현은 주먹을 불끈 쥐는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쳤고, 류현진은 고개를 떨궜습니다. SSG 랜더스는 오늘(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김광현을 앞세워 단독 선두 한화 이글스를 9대 3으로 완파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프로야구 대표 좌완 투수 김광현
- SBS
- 2025-07-26 22:2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