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한국가스공사 완파…공동 선두 도약
유도훈 감독(오른쪽)과 안양 정관장 선수단. (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6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83-66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4일 고양 소노를 69-50으
- 뉴스1
- 2025-10-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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