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제로’ 전북현대, 박재범 앞에서 21경기 연속 무패 대기록 도전 [오!쎈 프리뷰]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으로 이적한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07.19 / foto0307@osen.co.kr K리그1 선두 전북현대가 대기록에 도전한다. 거스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8일 오후
- OSEN
- 2025-08-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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