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심판위원회 "민준영 득점 취소는 오심" 인정... 논란의 제주-울산전 루빅손 득점은 '정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판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13일 오후 심판 패널회의를 개최한 뒤 이튿날(14일) K리그 24라운드 전남-천안전과 제주-울산전 득점장면에서 불거진 판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가장 큰 판정 논란을 불러온 건 지난 1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천안시티FC 맞대결에서 나온 경
- OSEN
- 2025-08-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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