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참을성 생겼다" 前 울산 MF의 고백…"일본만큼 지원 없었어"
울산 HD에서 뛰었던 에사카 아타루가 K리그 시절을 떠올렸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2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공격을 이끄는 아타루는 프로 11년 차다"라며 "그는 2023년부터 울산에서 뛰었다. 한국에서 2년을 돌아보며 소감을 전했다"라며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타루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더스파쿠사츠 군마에서
- 인터풋볼
- 2025-08-2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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