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포르투 출신' 브루노 코스타 "쭉 한국에서 뛰고 싶어, 축구-일상 모두 마음에 들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창원)] 경남FC 브루노 코스타가 한국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31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7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1-2로 패배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브루노 코스타는 경기 후 "지난 경기보다는 나아진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이 마음에 든
- 인터풋볼
- 2025-09-02 07: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