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안양 잔류 이끌 新무기, 서울 뒤흔든 유키치...적응 마치고 비상
FC안양의 신무기 유키치는 FC서울전에서 자신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줬다. 안양은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에서 FC서울에 2-1로 승리했다. 연고지로 얽힌 악연 속에서 안양은 서울 상대로 창단 이래 첫 승을 기록했다. 유키치가 돋보였다. 득점은 토마스, 모따가 기록했지만 유키치 활약이 대단했다. 유키
- 인터풋볼
- 2025-09-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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