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레드 카드 1위 ‘퇴장왕’ 불명예 리스크에 2위도 위태롭다, 위기의 수원 삼성
수원 삼성 한호광이 6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하고 있다.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전체 퇴장 1위. 불명예의 주인공은 수원 삼성이다. 수원은 올시즌 K리그2 28경기에서 총 5회 레드 카드를 받았다. 지난 3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권완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을 시작으로 일류첸코가 7월 19일과 8월 9일 경기
- 스포츠서울
- 2025-09-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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