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ACL 나서는 자국 팀들 평가..."강원-울산 상대, 쉽지 않은 경기 치를 것"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중국 현지에서 울산HD와 강원FC의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신중하게 바라보고 있다. 중국 '소후'는 15일(한국시간) "상하이 선화와 청두 룽청이 한국 원정에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원은 상하이를 상대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소후는 "상하이는 최근 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로 흔들리고 있다. 수비 불
- OSEN
- 2025-09-16 17:4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