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속썩인 '금쪽이' 아사니 먹튀 됐다?→소속팀 대참사…'이란 명문' 에스테그랄, ACLT 1-7 참패
이정효 광주FC 감독의 속을 썩이고 떠난 '금쪽이' 아사니가 침묵하고 있다. 소속팀 에스테그랄(이란)이 대패를 당했다. 에스테그랄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자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와슬(UAE)과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T)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7 참패를 당했다. 이란 명문인
- 엑스포츠뉴스
- 2025-09-1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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