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목표는 亞컵 우승!’ 외쳤던 최악의 中 국대 수비수, 유럽 5대 리그 위해 K리그 온다? “韓에서 활약은 곧 유럽 5대 리그行”
한때 중국의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이라고 외쳤던 남자, 류이밍의 K리그 진출설이 재점화됐다. 1995년생 류이밍은 스포르팅 유스 출신으로 2016년부터 중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는 중국이 주목하는 수비수였다. 마르첼로 리피의 신뢰 아래 2019 AFC 아시안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류이밍은 이 대회에 앞서 중국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당당히 외쳤다. 그러나
- 매일경제
- 2025-09-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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