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확률 25%’ 잔류 경쟁 더 급한 K리그1…“팀 증가? 구단 방향성과 철학 설정에 여유 생길 것” [김영훈의 슈퍼스타K]
김해시, 용인시, 파주시가 프로축구팀 창단을 확정, 내년부터 K리그에 참가한다. 3팀이 늘어나면서 총 29팀(1부 12팀, 2부 17팀) 체제가 구축됐다. 이로 인해 리그 승격과 강등을 두고 리그 체질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K리그는 올해 화성FC가 창단하면서 2부에 한 팀이 증가했다. 1부가 12팀, 2부가 14팀 체제다. 1부의 강등
- 매일경제
- 2025-09-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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