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팀 확대, 대체로 찬성… 반대의 목소리도 “돈 버는 리그 만들어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구단 확대가 한국 프로축구의 질적 향상을 불러올까. 전문가들은 대체로 K리그1 확대에 찬성하는 모습이었다. K리그의 또 하나의 화두가 ‘적정 팀 개수’다. 리그의 규모를 확대하면 볼거리가 늘어나고 리그 전체적인 파이가 확대된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구단 간의 규모와 전력 차로 전반적인 품질의 양극화를 불러올 수 있다. K
- 스포츠월드
- 2025-09-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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