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4팀 체제 변화는 괜찮지만…심판 수준 안 올리고 경기 수 늘리면 브랜드 가치 더 떨어진다[SS포커스]
23일 한양대에서 열린 K리그 주요 현안 공청회 모습.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팀 수를 늘리는 건 괜찮다. 다만 경기 수가 많아지면 심판 판정 논란은 더 자주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부 리그인 K리그1을 14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서울 한양대에서 K리그 주요 현안 공청회를 열고 팀 수 조정에 관한 논의도 벌
- 스포츠서울
- 2025-09-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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