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어시스트, 유소년 부상 예방 위한 ‘메디컬 어시스트’ 출범
메디컬 어시스트 자원봉사단 출범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김진수, 정태석, 박기봉 주치의, 곽영진 이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가 유소년 선수의 부상 예방을 위한 ‘메디컬 어시스트’ 출범을 알렸다. 출범식은 지난 20일 축구회관 5층에서 열렸다.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FC 김진수 주치의,
- 스포츠월드
- 2025-09-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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