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한 번 정도는 부르지 않을까"...K리그 200경기 출전, 김승섭의 꿈
김승섭이 K리그 200경기에 출전한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의 주장 김승섭이 9월 20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R 전북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승섭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난 것 같다. 벌써 200경기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기록을 자축
- 인터풋볼
- 2025-09-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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