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수비 핵심' 야잔 잃은 김기동 감독... "아쉬움이 커, 그러나 이한도-박성훈 조합 기대"
[인터풋볼=이주엽 기자(상암)] 김기동 감독이 아쉬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FC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서울은 리그 5위(승점 43), 전북은 리그 선두(승점 66)에 위치해 있다. 김기동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이 작년에는
- 인터풋볼
- 2025-09-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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