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리그 단일 경기 최다 퇴장' 나왔다…제주, 한 경기에서 무려 '4명' 레드카드
제주SK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작성했다. 한 경기에서 무려 4명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제주는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에서 수원FC를 만나 3-4로 패배했다. 이로써 제주는 4연패에 빠졌다. 이 경기를 앞두고 김학범 감독이 제주를 떠났다. 성적이 문제였다. 제주는 2시즌 연속 파이널 A 진출 무산되며 분위기가
- 인터풋볼
- 2025-09-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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