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은퇴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넥스트 플레이' 출범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가 은퇴 및 은퇴를 앞둔 축구 선수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를 새롭게 출범한다. 대부분 축구선수는 일반 직장인보다 이른 시기인 30대 중후반 은퇴를 맞이한다. 이에 따라 충분한 준비 없이 선수 생활을 마치게 되면 은퇴 후 진로에 대한 불안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K리그어시스트
- 인터풋볼
- 2025-10-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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