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슈퍼스타 이승우, 유럽 이적? 전북과 함께 춤을!…“제2의 최철순이 되겠습니다” [MK인터뷰]
이승우가 프로 커리어 첫 우승을 안았다. 트로피를 위해 전북현대로 이적한 그는 바람대로 원하는 결과를 이루며 춤을 췄다. 전북은 1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 최종전(33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같은 시간대 김천상무가 FC안양에 1-4로 패배, 5경기를 남겨두고 전북(1위·승점 71)은
- 매일경제
- 2025-10-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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