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심판 판정 ‘비난’ 포옛 감독과 디에고 코치, 제재금 300만원 징계…올해의 감독상 후보 ‘제외’ 피했다
사진 | 연합뉴스 심판 판정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비난한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코치에게 제재금 300만 원 징계를 내렸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거스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코치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코치는 지난 3일 열
- 스포츠서울
- 2025-10-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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