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을 오심이라 말했는데 징계…"포옛 감독, 판정에 부정적 언급" 제재금 300만원 '오피셜' → 올해의 감독상은 받을 수 있다
전북 현대에 우승을 안긴 거스 포옛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는 오를 전망이다. 심판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부분에 징계가 가해졌지만, 후보에도 오르지 못할 정도는 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의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코치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포옛 감독과 디
- 스포티비뉴스
- 2025-10-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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