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이승재 교수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내년 동계올림픽 도전 강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가 내년 동계올림픽 무대를 목표로, 이승재 교수(국립 목포대학교 체육학과)의 피지컬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근력·부상 예방 체계를 고도화한다. 이해인 선수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기술과 표현력을 고르게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맞춤형 피지컬 프로그램과 회복 프로토콜을 통해 올림픽 시즌 최적의 컨디션 구축에 나
- OSEN
- 2025-10-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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