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판정 공개 불만' 전북 포옛, 제재금 300만원→올해의 감독상은 문제없다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공개적으로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지만,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오르는 데엔 문제가 없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 거스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코치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3일 전북과 제주는 제주
- 인터풋볼
- 2025-10-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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