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A 탑승 효과→ACLE 힘 쏟는다, 日 챔피언 고베 상대로 이변 노리는 강원
강원 선수들이 지난 9월 1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상하이 선화를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FC는 이제 아시아 무대에 집중할 수 있다. 강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1 파이널A에 탑승하는 성과를 냈다. ‘윗물’은 달콤하다. 강원의 정경호 감독은 파이널A에 들기 위해 앞선 두 번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
- 스포츠서울
- 2025-10-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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