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진입 앞둔 파주,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 선임
파주 초대 사령탑을 맡는 제라드 누스 감독(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파주시민축구단 제공 K리그2 진출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2 파주시민축구단이 초대 사령탑으로 외국인을 선임했다. 파주는 22일 “구단 초대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프로 라이선스를
- 스포츠월드
- 2025-10-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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