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오피셜' 공식발표! K리그2 진출 앞둔 파주시민축구단, '리버풀+포옛 사단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 선임
파격적인 선택이다. 프로 진출을 앞두고 외국인 사령탑 카드를 꺼내 들었다. 파주시민축구단이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구단의 초대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누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 유소년 코치 출신으로, 과거 포옛 감독 사단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동하며 리버풀, 브라이튼, 그리스 국가대표팀 등에서 풍부한 경
- 스포티비뉴스
- 2025-10-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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