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차세대 레프트백 김준영의 각오..."화성서 잘 성장해 전북 돌아가 우승 함께 하고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전북 현대가 기대하는 차세대 레프트백 김준영은 화성FC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화성은 기회를 못 받았던 선수들을 비롯해 유망주들에게 기회의 팀이다. 어린 박준서, 김대환 등이 활약 중인데 김준영도 있다. 2004년생 레프트백 김준영은 광주FC 유스에서 성장을 했는데 2025시즌을 앞두고 전북에 입단했다. 전북 N팀 일
- 인터풋볼
- 2025-10-25 17:1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