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35경기 뛴 '환상 프리킥 골' 정승용 "작년보다 팀 수비 크게 나아져 만족, PO 가고 싶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정승용은 강철 체력을 펼치면서 성남FC 반전 중심에 섰고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끌고 있다. 성남은 25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에서 화성FC에 1-0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거둔 성남은 1경기를 덜 치른 5위 서울 이랜드와 승점이 같은 상황에서 다득점에서 밀려 6위에 올랐
- 인터풋볼
- 2025-10-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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