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리그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폐지..+U22 의무 출전 제도 완화...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외국인 선수 제도와 U22 의무 출전 제도 등을 개편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30일 "2025년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승강플레이오프 대회 요강 확정, 외국인 선수 제도 개정, U22 의무 출전제도 개정 등 안건을 의결했다"라고 전했다. 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25' 대회 요강
- 인터풋볼
- 2025-10-30 16:3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