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명문팀, 한국 와서 '6전 전승 무실점' 우승!…U-17도 위력 떨쳤다→감바 오사카,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챔피언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 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일본 J리그 명문 감바 오사카 U-17팀이 결승에서 광주 U-17을 제압하고 6전 전승 무실점의 완벽한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감바 오사카는 3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 결승에서 후반 추가
- 엑스포츠뉴스
- 2025-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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