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크랙' 이동경이 울산 구하러 왔다, 전역 직후 선발 투입…안양은 모따-마테우스로 맞불 [K리그1 라인업]
이동경이 돌아왔다. 군 복무를 마치고 원 소속팀 울산HD로 복귀한 이동경이 울산을 위기에서 건지기 위해 곧바로 선발 출전한다. FC안양은 모따와 마테우스를 앞세워 이번 시즌 울산 상대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FC안양과 울산HD는 1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안양은 승점 42점(1
- 엑스포츠뉴스
- 2025-11-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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