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슈팅 16회→0골'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 "공격수들 집중력 높여야 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창원)]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골 결정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울 이랜드는 1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이랜드는 5위를 유지했다. 서울 이랜드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섰지만 세밀함이 떨어졌다. 위협
- 인터풋볼
- 2025-11-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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