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하나금융그룹, 시각장애인 위한 국내 최초 'AI 음성중계' 시범 운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사랑의열매(회장 김병준)가 공동 추진한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대상 'AI 음성중계'가 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대전 대 서울의 경기에서 첫 시범 운영됐다. 'AI 음성중계'는 인공지능이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의 목소리'로 전달
- 스포츠투데이
- 2025-11-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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