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남은 2경기뿐"...K리그2 막판 순위 싸움 총정리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은행 K리그2 2025 정규 라운드가 팀별로 각 2경기만 남았다. 인천이 조기 우승하며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했고, 수원은 2위 자리를 굳히며 승강플레이오프 한 자리를 선점했다. 이제 남은 건 K리그2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경쟁이다. 산술적으로 8위까지 가능성이 남아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2 38
- OSEN
- 2025-11-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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