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멸망전 안 끝났다! 113분 혈투→제주vs대구 1-1 무승부, 최종전서 강등 결정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서귀포)] 전, 후반 추가시간 13분(전반 1분, 후반 12분)이 주어진 113분 혈투에도 멸망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제 끝까지 간다. 제주 SK와 대구FC는 2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파이널B 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제주와 대구 순위는 각각 11위, 12위로
- 인터풋볼
- 2025-11-23 15:5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