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ACL2 데뷔! 포항, 올해 홈 최종전 최정예로 나선다···‘주닝요·이호재·조르지 스리톱 출격’ [MK현장]
포항 스틸러스가 최정예로 2025년 홈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포항은 11월 27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2) 조별리그 H조 5차전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포항은 3-4-3 포메이션이다. 이호재가 전방에 서고, 조르지, 주닝요가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기성용,
- 매일경제
- 2025-11-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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