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MVP, 영플레이어, 전북 10번째 우승 기념' K리그-한국조폐공사, 한정판 K리그 기념 메달 출시
K리그1 우승팀 전북현대의 액자형 메달 등 총 2종의 K리그 기념 메달이 출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와 함께 선수·감독 카드형 메달과 K리그1 우승팀 전북의 액자형 메달 등 총 2종으로 구성된 K리그 기념 메달을 출시한다고 28일 전했다. 카드형 메달은 K리그1 시즌 베스트11, 감독상, MVP(최우수선수상), 영플
- 엑스포츠뉴스
- 2025-11-29 01:0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