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상식]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K리그2 득점왕 등극…서울 이랜드 에울레르는 도움왕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가 최다득점상, 서울 이랜드 에울레르가 최다도움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최다득점상과 최다도움상을 공개했다. K리그2 최다득점상은 인천 무고사가 수상했다. 올 시즌 무고사는 35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는 날카로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무고사는 개막전 경남과 경기에서 터뜨린 시즌 첫 골을 시작으로,
- 인터풋볼
- 2025-12-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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