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잔디 좋을수록 경기력 올라가” 용인 미르 적응 마친 동아시아 1위 광주, 조호르전 앞두고 자신감···‘ACLE 3연승 도전’ [MK현장]
광주 FC가 용인 미르스타디움 적응을 마쳤다. 광주는 10월 2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그라운드 적응 및 전술 훈련 등을 진행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미르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광주 FC 김경민 골키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
- 매일경제
- 2024-10-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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