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1골 1도움 맹활약’ 서울, 최종전 김천 원정 3-1 승리···‘아시아 무대 복귀 유력해졌다’ [MK현장]
FC 서울이 아시아 무대 복귀를 눈앞에 뒀다. 서울은 11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38라운드(최종전)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이겼다. 서울은 4-4-1-1 포메이션이었다. 조영욱이 전방에 섰다. 린가드가 뒤를 받쳤다. 황도윤, 기성용이 중원을 구성했고, 루카스, 임상협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섰다. 김주성, 야잔이 중앙
- 매일경제
- 2024-11-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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