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양민혁, 뜨거웠던 K리그 첫 시즌…선물 보따리 가득
양민혁(강원FC)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신인왕)을 수상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2024.1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고교생 K리거' 양민혁(강원·18)의 뜨거웠던 K리그 첫 시즌은 마지막까지 화
- 뉴스1
- 2024-11-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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