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출신 이현주, 포르투갈 1부 아로카 이적...2003년생 유망주 신화 쓴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소속 이현주(22)가 포르투갈리그 1부 아로카로 이적했다. FC 아로카(포르투갈)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현주를 영입했다. 늑대군단에 온 걸 환영한다”며 이현주의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이현주와 아로카의 계약 기간은 3년, 등번호는 14번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아로카 구단 역사상 최고액에 육박한 150만 유로(약 25
- 매일경제
- 2025-07-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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