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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이 약 71%의 찬성률로 가결된 18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올해 파업에 돌입하면 2022년부터 3년 연속 파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