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육아 해방에 '환호'…사업가 남편 독박육아 어쩌나 "화이팅♥" [★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육아에서 벗어난 일상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대청소 하고 아기 데리고 브런치 먹으러 나왔어요. 복이 살빠지는게 보여 아쉬운데.... 뱃살 잃어버리지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소 도구를 들고 있는 최희의 딸 서후의 모습이 담겼다. 서후는 긴 밀대 형태로 된 테이프 클
- OSEN
- 2021-09-19 15:52
- 기사 전체 보기